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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 `(주) 힐링샘`, `(주)오운`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나눔행사 개최
2022년 01월 17일 [새용산신문]

김학영 (주)힐링샘(왼쪽)와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희망찬 2022년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과 한파속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따듯한 온기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힐링샘 (대표 김학영)과 서울시 소재 오온 (대표 김한빛)은  1월 12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들의 감염병 예방 및 경제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천만원 상당의 “3중 마스크 . 보온병” 등을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전달했다.

(주)힐링샘은 보건 교육자료를 생산하고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문판매회사로 오미크론 확산으로 “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에 어떤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차”에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나눔실천을 하게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나눔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왼쪽)과 김한빛 오운 대표기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한빛 (주)오운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지구환경 보존과 건강에 되움이 될수 있는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동영 기자  kdy3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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