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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 서울삼광초로부터 감사패 받아
- 학교 현장 의견 수렴 통해 노후 교육 환경개선 공로 인정받아
2023년 07월 19일 [새용산신문]


최유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국민의힘, 용산2)이 서울삼관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은 지난 13일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삼광초등학교(교장 김미옥)에서 교육 환경개선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는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들이 함께해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

최유희 시의원은 노후화된 학교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유희 시의원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학교와 서울시교육청간 가교 역할을 열심히 했다”며, “시의원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주시니,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새기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김현진 기자  yykim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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